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re-Cracked egg (문단 편집) == 정체 == 실제로 판매하는 상품은 아니고, 조잡한 중국제 [[해적판]] 내지 [[짝퉁]] 스타일 가상의 상품을 만들어서[* [[https://www.reddit.com/r/ObviousPlant/comments/jgdrpb/absorb_its_power/?utm_medium=android_app&utm_source=share|빈 비닐봉투를 머펫 비명이라고 포장한 상품]]이나 [[https://www.reddit.com/user/obviousplant/comments/t6qua1/a_prescription_pill_that_i_found_on_the_ground/?utm_medium=android_app&utm_source=share|바닥에서 주운 알약]], [[https://www.reddit.com/user/obviousplant/comments/pq8k2y/just_one/?utm_medium=android_app&utm_source=share|치킨너겟 한 개]]등 괴상한 느낌의 제품들이다.] 현대 사회의 문제점들을 풍자하는 페이지인 [[https://obviousplant.com/|Obvious Plant]]를 운영하는 제프 와이저스키(Jeff Wysaski)가 만든 것으로, 이 껍질 미리 깐 달걀 또한 [[플라스틱]]과 인스턴트 식품이 늘어난 현대 사회를 풍자한 물건이다.[* 해당 링크를 들어가 보면 초창기엔 이미 있는 물건에다가 라벨을 새로 붙이거나 책자를 만드는 식으로 하다가 실제 물건은 2018년쯤부터 만들기 시작한 듯. 또한 일부 상품은 한정 수량으로 [[eBay|이베이]] 등지에서 실제로 팔기도 했다.] 즉 위에 언급한 제품의 문제점들은 처음부터 그 부분을 풍자하기 위해 일부러 집어넣은 요소이다. 해당 작품은 2018년 11월 2일에 처음 올라왔다. [[https://twitter.com/obviousplant_/status/1058410844525015040|실물 영상도 있다.]] >Q: Is that an actual egg? >Q: 저거 진짜 계란인가요? > >A: Yes. I had to freeze it first to get it into that package. >A: 네. 포장에 넣으려고 얼려야 했습니다. 제작자는 관련 레딧 스레드에서 '진짜 계란을 넣어서 만들었느냐'는 질문에 "진짜 계란을 넣었으며, 제대로 넣기 위해서 한 번 냉동하고 해동시켜야 했다"고 [[https://www.reddit.com/user/obviousplant/comments/9tm5x2/fimally/|대답했다.]] 계란 내용물의 품질이 썩 좋지 않아 보이는 것도 이 공정 탓인 듯. 이 제품 이외에도 온갖 주제를 가지고 다 풍자를 하다 보니 수위가 높은 것[* 욕설을 검열하지 않은 제품명 정도는 기본이고, 나체로 산책을 한다든가 하는 풍자도 있다.]들이 있기 때문에 Obvious Plant에 게시된 다른 작품들을 확인해 보겠다면 필수적으로 [[후방주의|후방을 주의해야 한다.]] 사실 수위가 높은 것들도 문제지만 기괴하고 징그러운 작품들이 태반이다. 이 Pre-Cracked egg는 풍자 작품들 중에선 드문, 수위가 낮은 것들 중 하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